(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토 모에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고토 모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토 모에와 시타오 미우가 담겼다.
유카타를 입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에 스타일 예쁘다!”, “모에짱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모에큥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고토 모에와 시타오 미우는 지난 3일 발송된 2차 순위발표식에서 생존 커트라인 3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방출을 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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