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규선과 유병재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 유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하퍼스바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규선과 유병재의 화보 사진으로 두 사람은 블랙 수트를 입고 있다.
해맑은 미소의 유규선과 진지한 표정의 유병재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재오빠 까치발 진짜 습관인가보네요”, “훈훈한 투샷”, “규선님 넘 잘생겼어요!”, “가족사진이라니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규선은 유병재의 매니저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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