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심지호와 강은탁이 이영아 앞에서 삼자대면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과 현기(심지호)는 가영(이영아)의 눈앞에서 대면하지만 세나(홍수아)의 악행을 덮을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현기(심지호)는 가영(이영아)에게 “차를 타 달라”고 했고 가영(이영아)이 나간 사이에 정한(강은탁)과 대화를 했다.
현기(심지호)는 “세나(홍수아)의 전화를 받고 여기까지 달려왔냐 ”라고 비웃었고 정한(강은탁)은 “당신 동생의 정체를 밝히면 가영씨와 사돈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그때 가영(이영아)이 들어왔고 현기는 가영에게 “나 바쁜 일 있어서 둘이 차 마셔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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