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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송지효, 촬영장을 밝히는 여신미모 “빛나는 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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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송지효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이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촬영장에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지효 인스타그램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여신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그가 출연했던 ‘신세계’는 지난 2013년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작품이다.

송지효를 비롯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박성웅 등 배우들이 출연했다.

관객수는 4,682,614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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