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남보라가 배우 유선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만에 엄마와의 재회!!#돈크라이마미 예나 지금이나 넘넘 아름다우신 선배님~~#넘이뻐요#팬심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미모 뿜뿜”, “어머~~~ 유선님을 이렇게 보니 더 조으당~~~ 미모의 두분이 피드에 뙇~♡”, “벌써 7년이나 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서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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