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고민시가 과즙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고민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당근민시 깔라민시 수박민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온갖 이모티콘에 둘러싸여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타민같은 민시배우님”, “깔라민시가 딱이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6년 주연과 연출을 겸한 단편영화 ‘평행소설’로 데뷔한 고민시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명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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