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아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코믹한 두 부자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헐ㅋㅋㅋ 난닝구인줄!?!? ㅋㅋㅋㅋ”, “팝콘 타임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소속 장성규 아나운서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장성규가 장티처로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