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김아중 측이 근거없는 사망설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과거 이효리도 사망설로 곤욕을 치룬 바 있다.
당시 이효리의 사망설은 SNS 등을 중심으로 퍼지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효리 사망설이 돈 이후 ‘이효리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글이 확산됨에 따라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이 황당한 결말은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이후 14일 오늘 김아중의 사망설이 뜨며 누리꾼들은 또 한번 큰 충격에 빠진 것.
같은날 김아중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망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김아중은) 현재 영화 관련 일정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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