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두니아’ 샘 오취리가 ‘해피 보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oy cooling on a Sunday 홍대 길거리 #energy#sunday#vibes#hongdae#mood#happyb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오취리는 어딘가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하신가요?”, “몸조리 잘하세요”, “어디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tvN ‘섬마을 쌤’, JTBC ‘비정상회담’ 등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샘 오취리는 현재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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