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우종의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가 딸 아윤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을 넘긴 한방이네 집 방문 @selina.j.lee 이모삼촌에게 #헬육아 전수해주고 왔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출산 후 더욱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윤이 더 예뻐지네!!”, “아윤이 잘 크고 있네ㅎㅎ”, “헬육아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 부부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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