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내 엘사 파타키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든 채 환히 웃는 크리스 헴스워스와 엘사 파타키가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행복한 미소가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VOD 서비스는 지난 31일부터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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