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현희와김루트’ 신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깨다x100 얏호 신나는 그묘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 “상큼사ㅜㅜ” , “이언니 세젤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신현희와김루트’로 데뷔한 신현희는 최근 ‘오빠야’의 역주행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드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1993년생인 가수 신현희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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