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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랑’, 흥행 참패 이유는 강동원-한효주 때문? ‘논란 속 말말말’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8.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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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인랑’이 처참한 스코어로 흥행 참패의 아픔을 맛봤다.

지난 7월 25일 개봉한 영화 ‘인랑’은 누적 관객수 895,656명 기록했다.

현재 ‘인랑’은 케이블TV VOD에 오르며 사실상 100만명도 돌파하지 못한채 막을 내린 것.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한예리 등의 탄탄한 배우진과 엄청난 제작비에 비하면 매우 처참하다.

앞서 영화 속 주인공 한효주(나이 32세)와 강동원(나이 38)은 미국에서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화 ‘인랑’ 스틸
영화 ‘인랑’ 스틸

이후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적극 부인하며 일단락됐다.

하지만 열애설 보다 더 큰 발목을 잡은 것은 관객수에 실질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관객들의 후기였다.

관객들은 강동원과 한효주의 뜬금없는 로맨스와 이유모를 절절함에 아쉬움 표했다. 

또한 강동원은 친일파 후손이라는 논란이 있었고, 한효주는 남동생 사건으로 대중에게 이미지가 좋지 않은 상태.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조합과 서사 부족한 로맨스가 흥행참패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강동원,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인랑’은 ‘달콤한 인생’, ‘악마를 보았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을 만든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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