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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 키아누 리브스-로렌스 피시번 주연의 강렬 ‘액션’…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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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매트릭스’가 15일 오전 TV방영된다.

‘매트릭스’는 지난 1999년 개봉한 릴리 워쇼스키, 라나 워쇼스키 감독의 작품.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캐리 앤 모스, 휴고 위빙, 글로리아 포스터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 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영화사 마농(주) , 씨네클럽봉봉미엘
영화사 마농(주) , 씨네클럽봉봉미엘

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한다.

영화는 인기에 힘입어 지난 2016년 9월 재개봉 되기도 했다.

‘매트릭스’는 관람객 평점 9.67점, 네티즌 평점 9.39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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