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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2018 F/W 화보 공개…로맨틱부터 시크까지 다채로운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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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선미(나이 26세)가 ‘셀프 익스프레션(SELF EXPRESSION)’ 테마의 2018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아티스틱한 모습까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선미의 모습을 담았다.

선미 / 오야니
선미 / 오야니

선미는 이번 화보에서 로즈, 스모키 그린, 루비 레드 등 다채로운 색감의 가을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제안했다.

선미 / 오야니
선미 / 오야니

특히 에스닉 로고를 활용한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핸드백과 지갑 컬렉션부터 세련된 실루엣과 고급 소재의 의류 컬렉션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제안한다.

선미 / 오야니
선미 / 오야니

트렌디한 박스형에 꼬임 디테일을 적용한 트리니티 크로스바디 백과 넉넉한 사이즈의 메이든 버킷 백, 니켈 도금 체인을 사용한 델란시 크로스바디 백, 그리고 골드 로고로 장식한 메이든 크로스바디 백은 일상 속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이 없어 활용도가 높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2013년 ‘24시간이 모자라’로 홀로서기에 성공했으며, 이후 꾸준히 앨범을 내며 가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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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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