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킹엔터테인먼트가 김아중의 사망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김아중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망설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현재 영화 관련 일정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며 언급했다.
김아중의 사망설은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아중이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찌라시 또한 돌았다.
이에 킹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루머가 계속 유포된다면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밝혔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그가 출연하게 될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제)’은 마동석, 김상중, 장기용,강예원 등이 나오며 감독은 손용호이다.
김아중은 2004년 CF ‘SKY’로 데뷔해 2006년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5: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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