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마녀의 사랑’ 윤소희가 남다른 청순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는 넘 귀여워”, “아 너무 이뻐서 한참 봤네. 더운데 힘내서 촬영하고요. 마녀 대박나길!”, “이뿌당 소희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희는 MBN ‘마녀의 사랑’에서 강초홍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MBN ‘마녀의 사랑’은 과학과 경제 논리가 우선하는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이다.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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