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용국이 솔로 활동을 위한 공식 로고를 공개하면서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모였다.
지난 6월 김용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톨비르시 새동생 카구 데려왔어요 너무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용국과 반려묘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똑닮은 둘의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냥이 옆에 또 냥이”,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용국은 현재 솔로 활동 신호탄을 던진 상태이며 그의 솔로 앨범은 이번 달 말에 발매될 예정이다.
그는 평소 반려묘를 기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용국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