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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문천식, “아내 손유라, 역대급 비주얼…첫 눈에 반했다” 사랑꾼의 면모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8.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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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문천식과 아내 손유라 씨의 러브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문천식은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아내 바라기의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역대급 비주얼’이라고 아내를 직접 수식한 문천식은 “첫 눈에 느낌이 들었다. 부산에서 서울 올라가는 비행기였다. 아내는 비행기 승무원이었다. 티켓 확인을 하면서 봤는데 너무 예뻤다”고 첫 눈에 반한 일화를 공개했다.

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이어 그는 “말을 걸면 너무 가벼워보일 것 같아서, 선글라스 너머로 명찰을 봤다. 집에 가서 당시 유행했던 SNS에 폭풍 검색을 했다. 83년생 손유라를 마침내 찾았고, 진지하게 쪽지를 보냈다. ‘오늘 비행기 탔던 사람이다. 직업은 코미디언이다. ~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3일 뒤에 아내로부터 ‘장난 치는 분 같지 않으니까 연락처 드릴게요’라고 답장이 왔다”고 운명 같았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1년 반 동안 무려 7만km를 주행했다는 문천식. 그는 “승무원인 아내를 위해 공항까지 픽업 서비스를 했다. 1년 반에 7만km가 되더라”고 말했다.

문천식과 손유라 씨는 지난 2010년 4월 결혼했으며 2012년 2월 아들 주완 군을 얻었다.

한편, 지난 1999년 MBC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문천식은 최근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발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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