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주민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했다.
14일 박주민 의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인스타를 게재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
위안부 기림일은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님께서 위안부 피해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박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