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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희, 1976년 ‘너무합니다’로 데뷔…‘그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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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가수 김수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가수 김수희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소설가 및 영화감독이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애모’, ‘남행열차’등이 있다.

그는 경상남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8세인 1970년 미8군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1971년 미8군 무대에서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했다.

KBS2 ‘스타 인생극장’ 방송화면 캡처
KBS2 ‘스타 인생극장’ 방송화면 캡처

1972년에는 작곡가와 동시에 작사가로 활동했다.

그는 미8군 부대 여성밴드인 블랙캣츠로 활동하며 밤무대 가수로 활동해 생계를 꾸려나갔다.

김수희는 여러 노래들을 작곡이나 작사를 했으며 그 중에서도 김훈이 부른‘나를 두고 아리랑’이 유명하다.

약 4년 간 밤무대 가수와 동시에 작곡가로 지내다가 1976년에 음반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1953년 3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6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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