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목격자’ 곽시양과 오민석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민석 #곽시양 #부탁해요엄마 #다잘될꺼야 KBS에서 갑작스럽게 만난 민석이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곽시양은 오민석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두 분다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시양과 오민석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 한 바 있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영화 ‘목격자’은 15일(내일)에 개봉한다.
곽시양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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