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려욱과 엑소(EXO) 시우민의 훈훈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SM타운 인 도쿄 려욱&시우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려욱은 시우민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훈훈합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은 1987년 6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시우민은 1990년 3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또한, 려욱은 9월 9일 파크콘서트 ‘One Night in Paris’(원 나잇 인 파리)에서 조수미와 함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