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유하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아빠가 되는 남편의 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일상을 즐기는 이용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 “멋진 아빠!!” , “귀요미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화 이글스 이용규 선수와 유하나는 지난 2011년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1986년생인 유하나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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