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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8.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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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부산시는 광복절을 앞두고 14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여성인권관점에서 위안부피해자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됐다.

기림의 날
기림의 날 / 네이버

올해부터 국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기림주간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기림의 날 / 뉴시스
기림의 날 / 뉴시스

부산에는 위안부 피해자들 중 올해 96세인 할머니 한 분이 생존해 있다. 부산시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생활안정지원금, 설·명절위문금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주민센터와 보건소 담당공무원의 1대1돌봄서비스 등 할머니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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