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베놈’ 톰 하디가 일상을 전했다.
톰 하디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토바이에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톰 하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소탈한 스타일과 진중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톰 하디는 2002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데뷔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영화 ‘베놈’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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