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마녀’에 출연한 김다미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5일 김다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앤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녀> 개봉 2주차에도 韓 영화 박스오피스 1위 기념 영상 김다미 배우의 #매력 을 보고싶다면, 지금 바로 극장에서 ‘마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다미는 화보 촬영에 몰두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김다미의 나이는 올해 24세.
김다미가 자윤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마녀’는 지난 13일 기준, 310만 누적관객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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