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하하와 스컬이 활동 중 화사와 만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3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웬만한 감동 아니면 이렇게 표현 잘 못하는데.. 이번 음중에서 함께했던 화사 얘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우리 화사는요.. 아니 화사님은요.. 아니 화사신은요~!! 인격적으로 승리한 감동 그자체였어요..”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활동하는 같은 멤버 스컬, 마마무 화사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셋의 훈훈한 만남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마마무 잘 부탁드립니다”, “화사랑 무대 같이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아아.. RPR 화이팅”, “오빠.... 파이팅 레강평 파이팅!”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팀명을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바꾼 하하는 신곡 ‘당 디기 방’으로 컴백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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