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재욱이 영화 ‘나비잠’ 팀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pe to see you guys in seoul..! Music director mr.niigaki, singer miss.nezu,and our actress miho nakayama #나비잠”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나카야마 미호를 비롯한 영화 관계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웃음꽃 넘치는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재욱배우님ㅜ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나비잠 볼게요ㅜㅜㅜ내생에 sns만으로 가슴뛰게하는 사람은 배우님이 처음이에요”, “어우 오빠 여전히 잘생”, “나비잠 보러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과 나카야마 미호가 선보이는 멜로감성 영화 ‘나비잠’은 9월 5일 한국과 일본 동시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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