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성광이 매니저와 함께 즐거운 쇼핑 나들이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섬세한 오빠미를 발산하는 박성광이 방송됐다.
박성광은 가로수길의 편집샵을 매니저 임송과 함께 방문했다.
매니저의 도움으로 옷을 고르던 박성광은 매니저에게 옷이나 신발을 사주겠다며 신발을 골라줬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이러다 국민 남친 되는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발을 신어본 매니저 임송은 신발을 신는 도중 박성광이 다가오자 냄새난다며 다급한 목소리로 다가오지말라고 손사레 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