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와이스(TWICE) 지효, 한강에서 즐긴 새벽 라이딩 “무릎 수술하고 처음 탄 자전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한강에서 새벽 라이딩을 즐겼다.

오늘(14일) 오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릎수술하고 처음탄 자전거. 새벽한강은 역시 틀린적이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행복해보이는 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효는 지난해 3월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한 바 있다.

1997년생인 지효의 나이는 22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발매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