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한강에서 새벽 라이딩을 즐겼다.
오늘(14일) 오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무릎수술하고 처음탄 자전거. 새벽한강은 역시 틀린적이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효는 지난해 3월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한 바 있다.
1997년생인 지효의 나이는 22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발매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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