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운동 열심히 하자 Irunn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쓰다듬고 있다.
설인아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런 모습도 멋쪄보이는건 ㅎㅎ”, “귀여워ㅜ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가 출연하는 ‘내일도 맑음’은 평일 오후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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