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썰전’ 노회찬 의원의 자리는 이철희 의원이 채운다.
JTBC는 3주 연속 결방한 '썰전'을 이번 주에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작진은 유시민 작가 후임인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후임 섭외에 신중을 기하며 프로그램을 쉬었다.
당분간 ‘썰전’을 끌어갈 진보 패널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나선다. 이 의원은 썰전'에 2013년 첫 방송 때부터 2016년까지 출연한 ‘창립 멤버’ 이기도 하다.
김구라, 박형준, 이철희가 함께할 JTBC ‘썰전’은 오는 16일 밤 11시에 방송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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