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 시각 원-달러-엔화-리라화 환율에 이목이 모였다.
13일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98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50원 상승한 1,134.00원이다.
같은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98회에 따르면 원-엔화 환율은 1,012.69원이다.
이는 전일 대비 8.61원(0.84%) 상승한 값이다.
마지막으로 이날 터키 리라 환율은 165.70원으로 전일 대비 23.46원(-12.40%) 하락했다.
특히 터키 리라화의 환율이 폭락하면서 명품 직구에 이목이 모였다.
그중에서도 터키 버버리는 시세보다 약 50%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달러와 엔화는 상승세 터키 리라화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4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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