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서은수, 카페에서 여유 즐기는 중…“호로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로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은수가 담겼다.

벙거지 모자를 쓴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서은수 SNS
서은수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얼굴이 컵만 하네”, “가려도 너무 예뻐요~”, “인스타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서은수를 비롯해 정소민, 서인국, 박성웅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