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로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서은수가 담겼다.
벙거지 모자를 쓴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야 얼굴이 컵만 하네”, “가려도 너무 예뻐요~”, “인스타 많이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은수는 현재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괴물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
서은수를 비롯해 정소민, 서인국, 박성웅 등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