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8월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한편, 조승우, 지성, 김성균, 백윤식, 문채원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으며,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영화 ‘명당’은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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