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오늘(13일) 득남한 SG워너비 이석훈이 공개했던 재조명되고 있다.
이석훈은 지난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6.15 튼튼이랑 찍은 첫번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씨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특히 아들 ‘튼튼이’까지 함께한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이 너무 느낌있어요”, “축하해요”, “두분 닮으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8년 SG워너비 멤버로 영입된 이석훈은 2016년 발레리나 출신 최선아씨와 결혼했으며, 오늘(13일)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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