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고전미로 무장한 ‘여신 포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는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언제나 최고의 여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미국 CBS 드라마 ‘가디언(The Guardian)’으로 데뷔한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500일의 썸머’, ‘킥애스 : 영웅의 탄생’ 등으로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로 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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