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태국서 전하는 근황 보니... ‘가려도 적당함 모르는 잘생김’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김명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딜 가도 항상 빛나요 굿굿”, “얼굴 가려도 잘생김 좋은 작품으로 만나요”, “잘생겼다 여윽시 울오빠 가려도 훈훈 ㅠ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 출연한 김명수는 9월 대만과 뉴욕에서도 팬미팅이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