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대도서관이 빈첸, 김하온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국에서 늦은 점심 먹으러 갔다가 바로 뒤에 하온님을 만나서 깜놀! 완전 팬이라서 인사했더니 하온님도 '엇! 대도서관님!' 하면서 놀라는데 옆에 빈첸님도 있어서 완전 극깜놀! 넘 놀라서 빈첸님한테는 어버버함 ㅠㅠ 두 분 더 잘되세요!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도서관은 빈첸, 김하온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특히 세 사람은 각자 자신의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끈다.
빈첸은 특유의 손짓, 김하온은 해맑은 웃음으로 브이를, 대도서관의 특유의 셀카 표정을 지어 팬들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도서관은 최근 JTBC ‘랜선라이프’에 아내 윰댕과 함께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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