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경 아나운서가 여행 중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유경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와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이유경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 “보기 좋습니다!”, “효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경 아나운서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불쾌지수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JTBC에 속해있는 이유경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한편, 이유경 아나운서는 지난해 축구 선수 정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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