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차돌삼합 맛집리스트에 저장…‘위치는 어디?’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영자의 차돌삼합 맛집이 화제를 모으며 그 위치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매니저와 단골 차돌삼합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제대로 먹자. 차돌박이에 관자 싱싱한 거. 내 눈앞에서 뭔가 구워졌으면 좋겠다”라며 군침을 삼켰다.

이어 차돌박이와 관자, 명이나물 또는 갓김치와 함께 먹는 차돌삼합이 등장했다. 이영자는 “잘못 먹으면 가짜 차돌박이가 있다. 여기는 진짜다”고 소개했다.

그 먹음직스럽고 화려한 비주얼이 군침을 자아냈다.

주문한 차돌삼합이 나오자 이영자는 차돌박이와 관자위에 다양한 음식을 얹어 먹으며 행복해했다.

이영자가 소개한 해당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54-2에 위치한 ‘진대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