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추자현(나이 39세)과 우효광(나이 37세)이 18 F/W 시즌 촬영을 성황리에 마친 상태며, 두 장의 화보가 선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추자현은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자태를 뽐내며 골프웨어를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특유의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한 만큼, 화보를 통해 ‘워너비 커플’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추우부부만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밝은 미소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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