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구혜선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우 삼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볼살이 아직 통통한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구혜선은 다이어트를 시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구혜선은 새하얀 피부와 보기좋은 외모를 공개해 팬들은 “언니 지금도 괜찮은데~”라며 구혜선을 응원했다.
이슈가 됐던 지난달에 비해 살이 조금 빠진 듯한 구혜선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지난 2016년 5월 안재현과 결혼했다.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KBS 드라마 ‘블러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6년 5월 21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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