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상균과 켄타가 ‘맨발의 디바’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김상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켄타사진찍..흐아이야아야앙 사랑하는 팬들 오랜만에봤네요 좋았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서 켄타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둘의 상큼한 비주얼과 귀여운 조합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잘 생겼다ㅜㅜ”, “아 켄타 표정 너무 귀엽다ㅠㅠ”, “상균이는 항상 깜찍하지 뭐 근데 오늘따라 진짜 귀여워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상균과 켄타는 최근 SBS 드라마 ‘맨발의 디바’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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