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데이트를 즐겼다.
호날두는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와 넘치는 애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호날두가 유벤투스 출정식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페로사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에서 호날두는 전반 8분 만에 골을 넣어 관중을 환호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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