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어릴적... 애기 태어나고 나서 서로어릴때 사진을 더 많이 보게된다. 둘의 어릴적합치면 이준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이민정이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독보적인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어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의 어린시절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이병헌은 학사모를 쓰고 있다.
앳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적부터 선남선녀” “어렸을때랑 지금이랑 똑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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