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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00일의 썸머’, 썸머는 나쁘다?…‘해석 갈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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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500일의 썸머’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00일의 썸머’는 청년 톰과 그의 앞에 나타난 새로운 여자 썸머의 로맨스를 담았다.

마크 웹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2010년에 개봉한 뒤 2016년에 재개봉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구속 받기 싫어하는 자유로운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와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남자 톰(조셉 고든 레빗)은 애매한 관계를 이어가다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영화 ‘500일의 썸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500일의 썸머’ 스틸컷 / 네이버 영화

마크 웹 감독의 성공적인 데뷔작으로 불리는 영화 ‘500일의 썸머’는 남녀의 심리 차이를 섬세하게 묘사해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현재까지도 최고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영화네는 주이 디샤넬과 조셉 고든 래빗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싱그럽고 풋풋하지만 현실적인 로맨스를 보여주는 ‘500일의 썸머’는 13일(오늘) 오전 10시 50분부터 SUPER ACTIO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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