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재욱, 박세미 부부가 둘째 아들 윤우의 백일파티를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그맨 태백공연 마치고 부랴부랴 서울올라와서 둘째 100일까지 무사히 마쳤네요. 함께해주신 양가부모님 여동생내외와 처남내외 감사해용 자주 밥먹어용 #원파티백일상 #원파티 #아들백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윤우의 백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김재욱, 박세미 부부와 첫째 아들 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가족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첫째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 윤우 군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3 1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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