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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강호동, 실종 소식 알리는 가짜 뉴스에 김종민-신동-유병재-피오 놀람과 동시에 ‘현실적 웃음’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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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대탈출’에서 자신이 실종됐다는 가짜 뉴스를 듣게 된 멤버들이 실소를 뿜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악령감옥을 탈출하는 미션이 남양주 별장에서 진행됐다. 공포특집답게 멤버들은 시작부터 두려움에 떨었다. 강호동(48)은 “공포 난이도가 별 다섯 개”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3층을 탈출하기 위해 고군부투하던 멤버들은 음악감상실에서 갑자기 라디오가 켜져 소스라치게 놀랐다. 제멋대로 주파수가 바뀌며 음악과  뉴스가 나왔다. 또 추석 교통방송이 나오더니 멤버 6명이 두 달째 실종 중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강호동 / tvN ‘대탈출’ 방송캡처
강호동 / tvN ‘대탈출’ 방송캡처
tvN ‘대탈출’ 방송캡처
tvN ‘대탈출’ 방송캡처

비록 가짜 뉴스지만 아나운서가 전한 실종 이후 상황은 꽤 현실적이어서 웃음을 안겼다. 아나운서에 따르면 강호동 씨 실종으로 미뤄진 ‘신서유기’ 촬영이 가수 이승기(31)씨로 대체됐다 또 “인터뷰에서 나영석PD는 강호동 씨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가짜 뉴스에 의하면 유병재(30)씨 실종으로 모든 스케줄을 매니저 유규선 씨가 맡게 됐다. 유규선 씨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는 뉴스를 듣던 유병재는 망연자실했다. 슈퍼주니어 신동(32)과 블락비 피오(26) 자리는 각가 가수 문희준, 송민호가 맡게 됐다.

가짜 뉴스 아나운서는 유일하게 김종민(38)씨가 발견됐다며 “특유의 총기를 잃고 자택에서 요양중”이라고 전해 멤버들을 웃음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현(36) 선수 뉴스가 나오던 중 주파수가 끊기며 잡음이 흘러나와 멤버들 모두 깜짝 놀랐다.

김종민 / tvN ‘대탈출’ 방송캡처
김종민 / tvN ‘대탈출’ 방송캡처

tvN ‘대탈출’은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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